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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상 수상자 발표]
제103회기 총회장상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밀알상(개인)
이춘복 목사(황동노회 남현교회)
교회 개척을 통한 교회의 성장과 7개의 지교회를 세움 등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
학원선교를 위한 지원 및 섬김 사역에 기여
박광재 목사(남평양노회 영광교회)
제비뽑기 제도의 일부 시행 및 총신 장학기금 지원사업, 순교신앙 회복과 역사의식 고취 사업에 기여
천석봉 목사(서울강남노회 천군군인교회)
군인교회 사역과 전도/문화행사, 군인교회 방문 등 군 선교사역에 기여
최영학 목사(경기북노회 세계로교회)
2019년 3월 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살 영아를 응급처치로 소생시켜 총회와 교회에 좋은 영항을 끼침
정평수 목사(성남노회 은퇴목사)
교회 개척 후 35년간 건강한 교회로의 성장에 대한 공적과 은퇴 이후로도 노회내 미자립교회 말씀 및 지원 사역
이유경 장로(서울강남노회 양문교회)
한국철도공사(KORAIL) 기독교 선교사업을 섬긴 공적과 교회 및 노회봉사, 선교 활동 등
조신기 장로(대구중노회 봉덕교회)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복음사역 등 외국인 선교사역 기여
2. 참빛상(교회)
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지역사회 섬김과 기독대안학교의 역할 모범을 세우고, 여러 사업을 통한 대전지역과 국가사업에 기여
서울광염교회(조현삼 목사)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활동을 통한 재난지역(강원산불 지역 등)의 구제사업에 기여
참사랑교회(김성태 목사)
지역사회의 섬김과 복음화사역에 대한 공적과 해외와 국내 선교지원 사업에 기여
3. 등대상(단체)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장여구 교수)
성산 장기려 박사(장로)의 이웃사랑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사역(소외계층 진로사업, 해외 의료사역 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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